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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역작으로 탄생한 AI 뉴스 에이전트 'ETA' 출시!

전자신문 기자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전트 서비스를 실제 뉴스룸 업무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전자신문은 최근 임직원 전용 AI 뉴스 에이전트 플랫폼 'ETA(Electronic Times AI agent)'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ETA는 뉴스 큐레이션과 속보 모니터링, 외신 수집, 팩트체크, 기사 작성 지원 기능 등을

이정원기자

Jun 21, 2026 • 1 min read

전자신문 기자들이 직접 개발한 AI 기반 뉴스 에이전트 서비스가 실제 뉴스룸에서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전자신문은 최근 임직원 전용 AI 뉴스 에이전트 플랫폼 'ETA(Electronic Times AI agent)'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TA는 뉴스 큐레이션, 속보 모니터링, 외신 수집, 팩트체크, 기사 작성 지원 등을 통합한 기자 업무 지원 플랫폼으로, 기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더존비즈온과 레플릿이 공동 개최한 바이브 코딩 해커톤에서 시작되었는데, 해당 대회에서 전자신문 기자들은 특화된 뉴스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한 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전자신문은 해당 프로젝트를 계속 발전시켜, 기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기능을 개선하며 현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완성시켰습니다.

ETA의 주요 기능은 기자 맞춤형 정보 수집과 분석인데, 사용자들은 관심 키워드를 등록해 실시간으로 관련 뉴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AI 브리프 기능을 통해 주요 이슈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속보와 단독 기사 알림, 외신 모니터링, 관심 언론사 추적 기능도 제공됩니다.

뿐만 아니라 AI 기사 작성 지원 기능도 제공되는데, 팩트체크 에이전트는 관련 보도를 분석해 신뢰도를 검증하고, 요약 에이전트는 특정 이슈와 관련된 기사를 재구성해 핵심 쟁점을 정리하며, 작성 에이전트는 기사 초안이나 취재 메모를 바탕으로 제목과 리드, 기사 초안을 생성합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기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에 참여한 점이 의미가 큰데, 정보 과부하와 반복 업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을 정의하고 AI를 활용해 정보 탐색, 분석, 취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전자신문 관계자는 “해커톤 아이디어를 넘어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시켰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바이브 코딩 도구의 확산으로 비개발자도 현업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직접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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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