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Politics chevron_right Article

“조종사 없이 보급품 투하”…美 장거리 자율 보급기 공개

미국 항공 스타트업 파이카(Pyka)가 조종사 없이 장거리 보급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 보급기 드롭십(DropShip)의 정밀 공중투하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시험 비행에서는 고도 약 91m에서 약 90kg의 보급품 여러 개를 투하해 목표 지점 반경 약 15m 이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드롭십은 분쟁 지역이나 재난 지역처럼 기존 보급망 이용이 어

이정원기자

Jun 15, 2026 • 1 min read

미국 항공 스타트업 파이카(Pyka)가 조종사 없이 장거리 보급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 보급기 드롭십(DropShip)의 정밀 공중투하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시험 비행에서는 고도 약 91m에서 약 90kg의 보급품 여러 개를 투하해 목표 지점 반경 약 15m 이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드롭십은 분쟁 지역이나 재난 지역처럼 기존 보급망 이용이 어려운 환경을 위해 개발됐습니다. 최대 295kg의 화물을 실을 수 있으며, 약 168m의 짧은 활주로만으로 이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 3200km 범위 내 당일 배송을 지원하고, 최대 약 5600km까지 비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파이카는 올해 말 미국 정부와 함께 평가 및 실전 운용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politics #politics #government #parliament #meeting #confer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