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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억, 아이 키우기 부담스러울 때, 보육비 '전액 지원'한다는 샌프란시스코

미국에서 주거와 생활비가 특히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 샌프란시스코가 일정 소득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미취학 아동 돌봄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14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시는 소득 상한선을 크게 넓힌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다수의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이정원기자

Jan 15, 2026 • 1 min read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는 소득이 낮은 가정을 위해 미취학 아동 돌봄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새로운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연간 소득이 23만달러 이하인 가정은 비용 전액을, 31만달러 이하인 경우에는 절반을 받게 됩니다. 이 조치는 지난해 가구 소득 중앙값이 약 14만달러로 평균보다 높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조치는 새 행정부가 채택한 생활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시장은 가계 지출을 줄이고 가정이 아이를 키우며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주택 임대료와 마찬가지로 보육비용도 높아 부담이 큰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해 도입된 세수로 조성된 예산을 활용해 약 2만명의 아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적으로 제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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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