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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사, 역대 최대 주주환원 신기록 경신! '감액배당' 혜택 공개!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이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동력으로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역대급 순이익과 함께 주주환원율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지만, 이익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는 환경에서 높아진 주주환원 수준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핵심

이정원기자

Jan 15, 2026 • 1 min read

4대 금융그룹인 KB, 신한, 하나, 우리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동력으로 2025년에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익 성장세가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주주환원 수준을 높이기 위해 주요 금융기업들이 올해부터 감액배당(비과세 배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주주환원율은 지난해 4분기까지 최대 5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금융은 주주환원율이 50%를 넘어서고, 다른 금융지주들도 40% 후반에서 50%에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주주환원율 50% 달성 시기가 약 2년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확대되면서 주주환원 확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과 신한금융은 분리과세를 위해 4분기 배당금을 늘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환율과 대출 규제, 정책 변화로 실적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에 금융기업들은 자본준비금을 활용한 감액배당을 통해 세후 실질 수익률을 높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지주는 감액배당을 도입하고, KB, 신한, 하나금융도 긍정적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KB금융은 개인 투자자 비중을 확대하면서 비과세 배당을 검토하고 있으며, 하나금융과 신한금융도 비과세 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논의 중입니다. 이러한 변화로 금융지주의 주주환원 전략이 단순 확대에서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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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