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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자회사, 美 전쟁부 14.5조원 MS 조달 계약 수주

델테크놀로지스 자회사 델 페더럴 시스템스가 미국 전쟁부(국방부)의 마이크로소프트(MS) 소프트웨어 조달 계약을 따냈다. 델 페더럴 시스템스는 5년간 약 96억9000만달러(약 14조5500억원) 규모의 확정고정가격 일괄구매계약(BPA)을 확보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계약명은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계약 II(MS ESA II)'다.

이정원기자

May 27, 2026 • 1 min read

델테크놀로지스 자회사 델 페더럴 시스템스가 미국 전쟁부(국방부)의 마이크로소프트(MS) 소프트웨어 조달 계약을 따냈다.

델 페더럴 시스템스는 5년간 약 96억9000만달러(약 14조5500억원) 규모의 확정고정가격 일괄구매계약(BPA)을 확보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계약명은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계약 II(MS ESA II)'다. 미국 국방부와 정보기관, 미 해안경비대의 소프트웨어 조달을 통합하는 내용이다. 기관 간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 중복을 줄이고 조달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약 관리는 해군정보전센터 퍼시픽이 맡는다.

계약 범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윈도, 오피스 라이선스가 포함된다. 소프트웨어 보증, 클라우드 구독, 합동전투클라우드역량 프로그램에 따른 업무 이전을 위한 제한적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지원도 포함됐다.

#soft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