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을 위해 '생리용품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까지 도입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결제 카드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인 뷰티 기업인 올리브영은 '생리용품 바우처' 결제 서비스 연동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연내에는 오프라인 서비스를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온라인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바우처는 9~24세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현재 월 1만4000원, 연 16만8000원의 지원액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은 바우처를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 중입니다. 이를 통해 바우처 사용처가 다양화되고, 이용자들에게 더 큰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리브영은 결제 범용성을 강조하여 사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바우처 집행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올리브영은 취약계층의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군을 입점시킬 계획이며, 최근에는 LG유니참의 '쏘피 레귤러'와 같은 저렴한 제품들을 매장에 확대 입점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리용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