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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톤, AIDC에서 피지컬AI로! 내년 유니콘 IPO 도전!

데이톤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 관리부터 피지컬 AI까지 아우르는 역량을 발판으로 내년 기업 가치 1조원을 목표로 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토종 AI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14일 데이

이정원기자

Jan 14, 2026 • 1 min read

데이톤은 AI 기반 데이터센터 관리와 피지컬AI를 중심으로 다양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1조원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4일 데이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상장주관사를 선정하고 내년을 목표로 올해 IPO를 준비 중이다. 데이톤은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았으며, AI 기반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피지컬AI, AI 교육 및 컨설팅 등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쌓아왔다.

특히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AI 신경망 플랫폼을 활용하여 데이터센터 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사고나 이벤트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전기 에너지비용을 15%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데이톤은 피지컬AI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었으며, 주요 제조 현장에 AI 기반 영상분석솔루션과 비전시스템을 제공하여 최적화된 사례를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110억원에 이르는 프리-A 투자를 유치하고, 에이아이네이션을 인수합병하여 AI 교육 및 자율제조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데이톤은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리투아니아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일본과 같이 데이터센터 수요가 높은 국가에도 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만 90억원 가량 매출을 목표로 한다”며, “내년 IPO를 향한 도전에서는 기업가치 1조원을 평가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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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