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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구독권 판매 차단으로 논란 불붙다

네이버가 자사 스마트스토어 서비스에서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 상품 판매를 중지한다. AI 구독권이 불시에 구독 중단이나 계정 차단 등 구매자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는 본지 지적에 따라 대응에 나섰다. 〈본지 3월 4일자 14면 참조〉 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정원기자

Mar 09, 2026 • 1 min read

네이버가 자사의 스마트스토어 서비스에서 판매되는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 상품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구매자들이 불시에 구독이 중단되거나 계정이 차단될 우려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는 오는 12일부터 AI 구독 서비스 상품을 취급하지 않을 예정이며, 이에 대한 공지를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에게 전달했다.

취급되지 않을 AI 구독 서비스 상품으로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이 포함된다. 네이버는 라이선스 계약을 증빙하는 자료를 제출하면 상품 조치 예외 처리나 판매 복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전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할인 혹은 사은품을 통해 싼 가격에 구매된 AI 이용권이 판매되는 일이 있었으나, 이제는 해당 상품들의 판매가 차단될 예정이다.

한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여전히 AI 구독권 판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사용자 보호를 우선시하여 AI 구독 서비스 상품을 중단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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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