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5일 장중 6만4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1% 오른 6만4487.25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닛케이지수는 지난 22일 6만3339.07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은 장중 처음으로 6만4000선을 넘어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기대감이 커진 데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점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와 함께 글로벌 자금이 일본 증시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