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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인대회, 국내외 최고 과학인들의 만남!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기술인이 한 곳에 모이는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가 내년에는 국내 과학기술인까지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진화한다. 대한민국 과학기술 부처 출범 60주년을 맞아 확장된 행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대한민국과학기술인대회' 신설을 결정하고, 예산 당국과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이정원기자

Jul 08, 2026 • 1 min read

한국인 과학기술인들이 전 세계에서 모이는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가 내년에는 국내 과학기술인들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부처 출범 60주년을 기념하여 더욱 확장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에 '대한민국과학기술인대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했으며, 예산 당국과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이 행사는 세계한인과기인대회와 연계되어 열리게 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7월에 열리는 세계한인과기인대회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한인과기인대회는 미국, 캐나다, 유럽 등 20여개국 한인 석학들이 다양한 분야의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대중 강연과 토론을 통해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계 관계자는 "세계한인과기인대회는 주요 세션 연사로 활동 중인 해외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과기정통부가 국내 과학기술인이 중심이 되는 별도의 행사 예산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은 과학기술처 출범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대한민국과기인대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과학기술처 출범 당시 개도국이었지만, 이제는 세계 주요 산업을 이끄는 국가로 발전하며 새로운 60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과학기술처 출범 60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과기인을 아우르는 대회를 기획 중"이라며, "예산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대한민국과기인대회는 국내 신진 연구자의 참여 비중을 높여 국외 과기인과의 교류를 촉진할 예정이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올해 8월부터 대회 준비에 착수하여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기정통부는 국내 연구자의 해외 학회 참가를 지원하고, 주요 국제 학회에서 한국 환영 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진 과기인의 연구 성과를 더욱 알리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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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