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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순용, IP 전문가의 인생 명언 'IP는 디테일과 도덕성, 사람'을 전한다

“인공지능(AI)이 많은 것을 바꾸고 있지만, 지식재산(IP) 업무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AI는 검색과 분석, 번역 등에서 놀라운 효율성을 보여주지만, 결국 고객의 사업을 이해하고 그 맥락에서 최선의 보호 전략을 세우는 것은 사람의 몫입니다.” 특허법인 신세기의 석

이정원기자

Jan 14, 2026 • 1 min read

“AI가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있지만, 지식재산(IP) 업무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AI는 검색, 분석, 번역 등에서 놀라운 효율성을 보여주지만, 고객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최선의 보호 전략을 세우는 것은 사람의 역할입니다.”

특허법인 신세기의 석순용 최고운영책임자(COO)는 35년간 IP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가로, 삼성전자, SM엔터테인먼트, 콘텐츠웨이브와 같은 대기업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그는 IP 업무에서 핵심이 '디테일'이라며, 고객 입장에서 사소한 것까지 고려하고 따뜻한 전문가 시선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AI는 인간적인 판단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IP 중개사 제도에 대해선,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한다면 IP 거래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한, 기술적 전문성과 윤리 교육이 중요하다며 IP 중개사 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원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식재산처는 기업과 스타트업의 해외 IP 보호를 지원하고 업계 종사자 간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석 COO는 말했습니다. 그는 가격 경쟁으로 인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지식재산처가 불건전한 관행을 근절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석 COO는 후배들에게 IP 업무는 전문 지식과 함께 '감성'과 '사람'이 중요하다며, 기술과 제도는 변할 수 있지만, '사람'과 '배려'를 중심에 두는 자세는 변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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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