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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계약 1만대 돌파

현대차의 대표 세단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계약 대수 1만대를 넘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총 1만277대가 계약됐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신규 모델 가운데 2019년 출시된 6세대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1만7294대) 모델에 이은 기록이다. 현대차는 “전기차 전환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의 수

이정원기자

May 15, 2026 • 1 min read

현대차의 대표 세단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계약 대수 1만대를 넘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총 1만277대가 계약됐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신규 모델 가운데 2019년 출시된 6세대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1만7294대) 모델에 이은 기록이다.

현대차는 “전기차 전환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의 수요 증가가 뚜렷한 상황에서 내연기관 세단이자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단 하루 만에 1만대 넘는 계약을 기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신형 그랜저는 신차급 변화로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 내·외장 디자인 전반에 큰 변화를 줬다. 여기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신형 그랜저를 선택한 소비자 58%는 가솔린 모델을 골랐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 고시 등재 일정에 따라 고객 인도 시점이 하반기로 몰리면서 초기 계약 수요가 상대적으로 가솔린 중심으로 형성된 것으로 평가했다.

트림별로는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가 전체 계약 41%를 차지했다. 기존 그랜저의 캘리그래피 트림 비중(29%) 대비 12%포인트(p) 상승한 것이다. 신형 그랜저에 탑재된 스마트 비전 루프의 경우 12.4% 고객 선택을 받으면서 수요가 몰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그랜저가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은 디자인과 상품성, 디지털 혁신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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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