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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첨단 LNG-FSRU 1척 수주로 4848억원 거래 체결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1척을 4848억원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FSRU는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로 '바다 위 LNG터미널'로 불리며,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나 육상 터미널 건설이 어려운

이정원기자

May 04, 2026 • 1 min read

삼성중공업은 최근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1척을 약 4848억원에 수주했다고 4일 발표했습니다. FSRU는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로서, '바다 위 LNG터미널'로 불리며,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나 육상 터미널 건설이 어려운 지역에서 활용됩니다. 특히 FSRU는 신속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며, 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재기화시스템 'S-Regas'가 탑재된 FSRU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FSRU는 최근 증가하는 에너지 인프라 수요에 가장 신속하고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강력한 LNG 밸류체인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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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