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국정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 응답이 최고치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뉴스, 입소스 여론조사기업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37%의 응답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을 지지하며, 62%가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는 공화당 지지층은 견고하게 유지되지만 무당파 지지율은 낮아지는 추세다. 또한 이란 전쟁 대응과 경제 정책에 대한 평가도 부정적이며,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공화당의 의회 다수 지위가 위협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국인 62%가 트럼프의 국정수행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재임 기간 중 최고치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ABC뉴스, 여론조사기업 입소스와 함께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성인 2560명을 대상으로
이정원기자
May 03,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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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