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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vs 안철수 법정 증언 대결! 논란의 진실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9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이 한동훈 당시 당 대표였다고 증언한 데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 의원이 전날 추경호 대구시장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이정원기자

Jul 09, 2026 • 1 min read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이라고 지시한 것을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 의원은 안 의원이 전날 대구시장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를 진술한 것에 대해 "객관적 사실을 왜곡하려는 시도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안 의원의 발언을 사실 왜곡으로 간주하며 단호히 대응할 것을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안 의원이 말한 상황이 국회 봉쇄 당시 의원들이 당사에 모인 것을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안 의원이 자신의 SNS에 국회에 도착했다가 들어가지 못했다고 기록했음에도 오후 11시의 일을 자정 이후 상황과 혼동시키며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정치적 행보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겠지만,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이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 주현철 외신대변인이 의원들에게 당사 집결을 지시한 후 혼자 국회로 보내 표결에 참여한 것을 음모론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당 대변인으로서 음모론을 유포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법적 조치를 포함한 단호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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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