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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인, 수감자 결박사진 올리고 "인권 논란 초래한 '좋은 아침' 인사"

이스라엘 군인이 안대로 눈이 가려진 채 철봉에 묶여 있는 팔레스타인 수감자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해당 사진이 이스라엘 당국의 팔레스타인 수감자 고문 의혹을 뒷받침하는 명백한 증거이며, 그 자체로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한

이정원기자

Jul 09, 2026 • 1 min read

이스라엘 군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철봉에 묶인 팔레스타인 수감자의 사진이 국제 인권 단체들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은 이스라엘 당국의 팔레스타인 수감자 고문 의혹을 제기하며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 군인이 SNS에 올린 사진은 속옷 차림으로 안대를 쓴 채 철봉에 묶인 가자지구의 한 남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를 통해 인권을 위한 의사회 이스라엘(PHRI) 등의 단체들은 이스라엘의 수감자 고문 문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 측은 현재 해당 사진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지만, 인권단체들은 여전히 이 사진을 통해 구금자들에 대한 학대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사진이 유포된 가자지구 내 실종자 가족들은 이를 통해 자신들의 가족이 수감자로 있는 것을 확인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해당 수감자의 신원과 안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어, 가족들은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권단체들은 이스라엘의 수감자들에 대한 제한적인 정보 제공을 비판하며, 이러한 상황이 가족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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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