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Health chevron_right Article

중앙손상관리센터, 1년 만에 성숙한 안전망 구축 완료!

국가 차원의 손상 예방·관리 사업을 담당하는 중앙손상관리센터(이하 센터)가 출범 1년을 맞았다. 센터는 생애주기별 손상 예방 교육을 개발하고, 전문가 단체와 협력하며 국가 손상 관리 체계 기틀을 다졌다. 정부는 내년부터 지역손상관리센터를 개소하며 대국민 인식 확산에 나

이정원기자

May 03, 2026 • 1 min read

국가 차원의 손상 예방 및 관리를 담당하는 중앙손상관리센터가 1주년을 맞았습니다. 센터는 생애주기별 손상 예방 교육을 개발하고, 전문가 단체와 협력하여 국가 손상 관리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부터 지역손상관리센터를 설립하여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2026년 국가 손상 예방 포럼'을 개최하여 손상 예방 협력 거버넌스 및 관리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손상은 각종 사고, 재해, 중독 등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의미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인구 10만명당 58.3명이 손상으로 사망하는 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을 통해 중앙 및 지방 정부 간의 손상 예방·관리 기반이 강화되었습니다.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안암병원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여 손상 취약 집단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노인 낙상 예방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손상 예방 협력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한국형 손상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근거 기반 전략과 취약 집단 분석을 위한 데이터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17개 시도에 지역손상관리센터를 설립하여 지역별 위험 요인 분석을 고도화하고, 중앙-지역 손상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손상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손상 전문 강사 양성, 손상예방의 날 행사 운영,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효과적인 손상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health #medical research #healthcare #hospital #doctor #laborator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