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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4월 미국 판매 하락 속 하이브리드는 '최고 기록'

현대차·기아가 4월 미국에서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줄어든 판매량을 올렸지만,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역대 최고 수준 판매고를 보였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지난달 판매량이 8만157대로 전년 동월(8만1503대) 대비 2% 감소했다고 1일(현지 시간) 밝혔다. 판매량이 감소

이정원기자

May 02, 2026 • 1 min read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에서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였습니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지난달 판매량이 8만15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미국 자동차 관세 부과 이전 소비자 선행 구매로 인한 기저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됩니다.

현대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엘란트라 HEV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싼타페 HEV도 전년 동월 대비 3% 증가해 소매 판매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기차 아이오닉 5와 팰리세이드도 판매량이 증가했고, 1~4월 누적 판매량은 작년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기아 미국 법인은 지난달 판매량이 7만2703대로 전년 동월 대비 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EV9와 EV6 등 전동화 모델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해 1~4월 누적 판매량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동력원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 수요에 맞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uto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