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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 에이전트 '플레오스' 세계로 뻗는다!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 '플레오스 커넥트'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를 통해 공개한 연구개발 버전의 양산 모델로, 향후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시대를 견인하며 고객에게 새로

이정원기자

Apr 30, 2026 • 1 min read

현대차그룹이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소개된 연구개발 버전의 양산 모델로,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시대를 이끌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합니다.

현대차·기아 피처&CCS 사업부 전무인 이종원은 플레오스 커넥트를 "모바일 친화적인 플랫폼에 AI 기술을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한 단계 높은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새로운 AI 에이전트와 개방형 앱 마켓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확장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5월 국내 출시 예정인 대표 세단 '디 올뉴 그랜저'부터 시작하여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글로벌 수출 차량에도 차츰 적용될 예정입니다. 17인치 초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직관적인 사용성을 강조하며, 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가 대화 방식으로 주행 정보 및 차량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플레오스 앱 마켓을 통해 사용자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다운로드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현대차는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차량이 정지된 상태에서 전체 화면으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헤드업 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는 주행 중에도 필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언어모델을 활용하여 운전자의 대화 의도와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글레오 AI를 탑재한 플레오스 커넥트는 다양한 차량 모델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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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