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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 개방 및 커뮤니티 기능 추가!

서울시가 시민 건강관리 서비스 '손목닥터9988'을 25개 자치구에 전격 개방하며, 단순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넘어선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확장을 추진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시민건강국 스마트건강과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손목닥터9988'

이정원기자

May 02, 2026 • 1 min read

서울시가 '손목닥터9988' 서비스를 25개 자치구에 전격 개방하여, 앱을 넘어서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까지 '손목닥터9988' 앱에 자치구별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치구는 사용자 그룹을 구성하고 이벤트를 기획하며, 사용자에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일 8000보 걷기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포인트를 지급받을 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관리, 치매 예방, 금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연간 의료비가 감소하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건강관리 서비스의 파편화를 줄이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되며, 자치구는 별도의 앱을 개발하지 않고도 다양한 이벤트를 손목닥터9988에서 구현할 수 있다. 서울시는 자치구별 관리자가 해당 지역 회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보안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업데이트만으로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치구 참여는 선택 사항이며, 초기에는 일부 자치구에서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용자를 350만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치구 단위의 홍보와 이벤트 결합을 통해 가입자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자치구에서도 서울시 플랫폼을 활용하고자 하는 요청이 있어 하반기 중 시범 사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soft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