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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감동 주문! 배달 대신 병상 옆에 2시간만 앉아주세요

“음식 대신 제 곁에 2시간만 있어줄 수 있나요.” 중국 광둥성 포산시의 한 병원에서 희귀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던 24세 여성이 배달 플랫폼에 남긴 이색 주문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보도에 따르면 샤오리씨는 네 차례의 항암 치료를 받으며 힘겨

이정원기자

May 01, 2026 • 1 min read

한 중국 여성이 희귀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동안 배달 기사들로부터 따뜻한 동행을 받았다. 24세 샤오리씨는 아버지가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일하고, 남동생이 바빠서 대부분의 시간을 병실에서 혼자 보내야 했다. 외로움을 느낀 그녀는 음식 대신 '동행'을 요청했고, 이를 시작으로 배달 기사들의 따뜻한 도움이 이어졌다. 이들은 우유, 간식, 인형, 책 등을 가져와 말벗이 되어주었고, 샤오리씨의 상태는 눈에 띄게 좋아졌다. 그녀는 이에 대해 감동을 표현하며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지만 현재도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이야기는 네티즌들로부터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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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