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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공포로 시작된 유가 급락, 126달러까지 폭락

국제 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 속에 장중 배럴당 126달러를 돌파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30일(현지시간) 아이스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4.01달러로 전장 대비 3.4% 하락했다. 뉴욕상품

이정원기자

May 01, 2026 • 1 min read

국제 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속에서 최고치를 경신했다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는 배럴당 각각 114.01달러와 105.07달러로 하락했습니다. 브렌트유는 126.41달러까지 상승하여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도 최근 최고 수준의 110.9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추가 군사 대응 가능성과 이란 관련 군사행동 논의로 인해 공급 혼란 우려가 높아진 것이 유가 급등의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미국이 이란 핵 포기를 압박하기 위해 장기적인 해상 봉쇄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되었습니다.

이란과 미국 간의 긴장이 계속되고 있고, 협상도 교착 상태에 빠져 불확실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과도한 상승에 대한 부담을 고려하여 하락세로 돌아갔습니다.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유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어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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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