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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이 위험 상황에서 운전대 잡아! 미국 스쿨버스 위기극!

미국 고속도로를 달리던 통학버스 안에서 운전기사가 천식 발작을 일으킨 아찔한 순간, 중학생들이 운전대를 잡고 빠르게 약을 투여해 인명 사고를 막은 사연이 화제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2일 미시시피주 킬른 인근 603번

이정원기자

Apr 30, 2026 • 1 min read

미국에서 중학교 학생들이 통학버스 운전 중 천식 발작을 일으킨 운전사를 도와 사고를 막은 사례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미시시피주 킬른 인근 603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는데, 운전사인 리아 테일러가 천식 발작으로 호흡 곤란을 겪자 학생들이 빠르게 대처하여 큰 사고를 막았습니다.

천식 발작을 겪는 테일러를 발견한 학생들은 잭슨 캐스네이브, 다리우스 클라크, 데스티니 코넬리우스, 케이리 클라크, 맥켄지 핀치 등이었는데, 이들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여 차량을 안전하게 정지시키고 테일러에게 의료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러한 용감하고 침착한 학생들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사고가 해결되었습니다.

교육청은 이 사건 이후 SNS를 통해 부상자가 없었고 모든 승객이 안전하게 귀가했다고 밝혀 학생들을 칭찬하며, 운전사 테일러도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테일러는 일터로 복귀해 일하고 있는데, 사고를 막아준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education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