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정판 여권 출시 소식을 풍자하기 위해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운전면허증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이를 통해 모든 캘리포니아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운전면허증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 내용은 트럼프 한정판 여권을 조롱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포함된 한정판 여권 발급 발표로 '대통령 영웅화' 논란이 불거졌는데, 이에 대해 백악관은 대통령이 나라를 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뉴섬 주지사의 조롱을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뉴섬 주지사 측은 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어처구니없는 리더십을 비판하고, 그의 잘못을 거울처럼 지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