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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美 연준 의장 "임기 이후에도 이사직 유지한다고 밝히며 독립성 강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하며, 의장 임기 종료 후에도 이사회에 남아 기관의 독립성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파월 의

이정원기자

Apr 29, 2026 • 1 min read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의장 직무 종료 후에도 이사회에 남아 기관의 독립성을 지킬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퇴임 후 일정 기간 동안 이사로서 업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청사 개보수 비용 지출 관련 법무부 수사가 종료될 때까지 사퇴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연준에 대한 법적 공격이 정치적 고려 없는 통화 정책 수행 능력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이사회에 남는 것은 정치적 행위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통화 정책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금리 조정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미국 경제는 소비자 지출과 기업 투자의 견조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지만, 고용 시장은 '이례적이고 불편한 균형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현재의 금리 수준이 중립적이라고 판단하며,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한 후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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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