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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이란전에 37조를 썼다?! 北핵 문제에 반면교사

이란 전쟁과 관련한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군사 작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의 핵 개발 전략을 사례로 들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의 핵시설은 파괴됐지만 핵무기 개발 야망은 여전히 남아 있고, 동시에 재래식 미사일 방어망도 구축하고 있다

이정원기자

Apr 29, 2026 • 1 min read

미 국방장관, 북한의 핵 전략을 들어 이란 군사 작전 정당성 강조

미국 국방장관인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 전쟁과 관련한 하원 청문회에서 군사 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의 핵 개발 전략을 사례로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란의 핵시설 파괴는 있었지만, 핵무기 개발 야망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재래식 미사일 방어망도 구축 중이라며 이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 전략과 유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란이 핵무기 확보를 위해 북한과 같은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장 취약한 시점에 대응했다고 평가했으며,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란이 '북한식 핵 전략'을 따르고 있음을 강조하며 군사 작전의 정당성을 부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미국의 이란 전쟁 비용도 처음으로 공개되었는데, 약 250억 달러가 투입되었으며 이는 대부분이 탄약 비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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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