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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핵 포기 전까지 해상봉쇄 유지 결정! 군사옵션 준비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핵 프로그램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해소하는 합의에 동의할 때까지 대이란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해상 봉쇄가 폭격보다 일

이정원기자

Apr 29,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대이란 해상 봉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상 봉쇄가 폭격보다 효과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고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며,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합의를 원하더라도 자체적으로 봉쇄를 유지할 것이라며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에 대한 단기적 공습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군사 행동 명령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포기를 압박하기 위해 장기적인 해상 봉쇄를 준비하라고 참모진에 지시했고 봉쇄가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휴전 선언 이후 군사 공격과 대면 협상이 중단된 상황에서 교착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란에 농축 우라늄 처리, 핵시설 해체, 농축 중단 등을 포함한 핵 포기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종전 문제를 먼저 논의하고 핵 문제는 이후 협상하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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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