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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아이폰, '리퀴드 글래스'로 더 빛난 디스플레이 등장! 베젤 제로?

애플이 2027년 가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출시 20주년 기념 모델에 기존과는 다른 형태의 곡면 화면 기술이 도입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맥루머스는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아이폰 20주년 기념 모델이 지금까지와는

이정원기자

Apr 29, 2026 • 1 min read

애플이 2027년 가을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출시 20주년 기념 모델에는 기존과는 다른 형태의 곡면 화면 기술이 채택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습니다. IT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애플이 새로운 개념의 곡선 디스플레이를 도입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지금까지 사용된 구조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볼 수 있는 형태와는 다를 것으로 예상되며, 빛의 굴절 원리와 광학 설계, 정밀 계산된 시각적 효과를 결합한 형태로 구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한 COE(Color Filter on Encapsulation) 기반 OLED 기술이 이 모델에 채택될 수 있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OLED에서 사용되는 편광판을 없애고 빛 반사를 줄이는 기능을 패널 내부에 통합한 형태로, 패널을 더 얇게 만들고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애플은 이러한 디스플레이를 '리퀴드 글래스 디스플레이'라는 명칭으로 부를 수도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아이폰 20주년을 맞아 애플은 노치가 없는 완전한 화면 디자인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선 페이스 ID 센서와 전면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아래에 배치해야 하는 기술적인 난제가 남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은 2027년 모델에서 화면 내장형 페이스 ID가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해당 기술의 구현 가능성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분분합니다.

#mobi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