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에 도입된 스마트폰 'e심(기기 내장형 유심)'의 점유율이 5%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심은 유심과는 달리 소프트웨어(SW) 방식으로 가입자를 식별하며, 비용 절감, 편의성, 보안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냉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저조한 e심 활용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 수립에 나섰습니다.
과거에는 e심의 점유율이 3% 내외로 한정적이었으나, 최근에는 5%대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SK텔레콤을 비롯한 통신 3사가 유심 무상교체 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e심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대중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며, 적용 단말기 제한과 인식 부족 등이 주요 이유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심은 유심에 비해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격으로 개통이 가능하며, 물리적 분실 위험이 적고 보안 업데이트도 용이합니다. 이러한 장점들을 통해 e심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택지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정부와 통신 3사는 e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홍보 및 발급 비용 부담 감소 등을 통해 e심의 확산을 촉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