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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바닷가재의 비밀, 아수라 로브스터를 만나다! 해양생물 연구소 현장 취재

마치 몸통이 절반으로 나뉜 듯 각기 다른 두 가지 색깔을 가진 바닷가재(로브스터)가 화제다. 이를 포획한 해산물 회사는 해당 바닷가재를 판매하는 대신 해양 연구소로 전달해 대중에 공개할 계획이다. 27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해산물 회

이정원기자

Apr 28, 2026 • 1 min read

한 회사가 독특한 두 가지 색상을 갖춘 바닷가재를 포획하여, 이를 대중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해산물 회사인 웰플릿 쉘피쉬 컴퍼니는 지난 16일 케이프 코드에서 이 특이한 바닷가재를 발견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바닷가재는 갈색 껍데기를 가지고 있지만,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주황색 또는 파란색을 띄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번에 발견된 바닷가재는 몸통이 정확히 반으로 나눠져 각각 주황색과 파란색을 가진 특이한 색상을 갖추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해산물 회사는 이 돌연변이 바닷가재를 우즈홀 과학 수족관에 기증할 예정이며, 해당 수족관은 이 바닷가재를 대중에 공개하여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뉴잉글랜드 대학교의 해양과학 교수인 마커스 프레데리히는 이러한 두 색깔의 바닷가재가 두 개의 알이 융합되어 하나의 개체로 자라난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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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