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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CBM, 미국 본토에 뚫린다! '우주 방패' 골든돔 추진 현황 확인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가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공중·미사일 방어 체계인 '골든돔'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크 버코위츠 미 국방부 우주정책 담당 차관보는 27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소위원회 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 답변

이정원기자

Apr 27, 2026 • 1 min read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가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골든돔'이라 불리는 차세대 공중·미사일 방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크 버코위츠 미 국방부 우주정책 담당 차관은 상원 군사위원회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경쟁국들이 미사일 및 항공 전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중국, 러시아, 북한을 주요 위협으로 지목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핵과 미사일 전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첨단 무기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러시아는 상당한 미사일 전력과 통합 방공·미사일 방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방대한 핵무기 규모도 위협 요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북한에 대해선 핵과 미사일, 공중 전력을 강화해 미국 본토와 군, 동맹국에 점점 커지는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골든돔'은 본토 시민과 핵심 인프라, 2차 타격 능력을 보호할 것으로 설명됐습니다.

미 우주군 마이클 거트레인 장군은 현재까지 약 229억 달러가 투자되었으며, 2035년 구축이 완료될 때까지 총비용은 약 1,8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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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