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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감 속 3분 증시, '파월 수사'로 인한 저가 매수에도 뉴욕증시 강세

3분 증시입니다. ▶ '파월 수사' 경계감 속 저가 매수…뉴욕증시 강세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소폭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12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7%, S&P500 지수는 0.16%, 나스닥 종합지수는 0.26% 상승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강력한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3분 동안의 뉴욕증시 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12일 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17%, S&P500 지수가 0.16%, 나스닥 종합지수가 0.26% 상승하여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저가 매수세의 영향으로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인 제롬 파월을 수사하기 시작하면서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이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세로 인해 주가지수는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 9일 파월 의장에게 형사 기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는 파월 의장이 지난해 연준 건물 리모델링 비용 관련 의회 증언을 문제 삼았기 때문인데, 이 공사는 예산을 초과했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에 대한 기소 위협을 받으면서 "연준이 대통령의 선호를 따르는 대신 공익을 위해 판단하고 금리를 결정했다"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에 따른 파월 의장의 기소 가능성은 금값과 은값을 올렸으며,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또한,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시가총액이 4조 달러를 돌파하는 등 알파벳의 주가가 상승하며 역사상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그 이유는 애플이 구글의 AI 모델을 채택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브로드컴은 2.1% 상승하며 알파벳에 TPU를 공급하고, 월마트는 나스닥100 지수 편입을 앞두고 주가가 3% 상승했습니다. 반면에 신용카드 회사들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1%대,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4%대 하락하며 실적 악화가 우려되었습니다. 이로써 3분 동안의 뉴욕증시 동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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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