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AI 사회정책 포럼'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AI 사회정책 포럼 위원, 관련 기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AI의 구조적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쟁점을 검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실현 가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포럼의 위원장은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인 이상욱 교수로, AI 및 주요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공공분야의 전문가 42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포럼은 기술, 규범, 상생, 혁신, 사회, 신뢰 등 3개 분과에서 다양한 쟁점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과기정통부 장관은 AI로 인한 사회와 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AI 사회정책 포럼'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상욱 교수는 포럼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사회 전체에 전달하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