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5극 3특' 전략을 도입했습니다. 이에 대해 글로벌 기업들은 장기적인 세제 혜택과 인력 공급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서울에서 열린 '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에서,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은 정책 불확실성과 심각한 인력 부족을 언급하며 비수도권 투자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했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며 투자하는 기업들은 장기적인 세제 혜택과 고용 보조금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역 인재 유치를 위해 특례 제도를 확대하는 등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투자 유치 원팀'을 결성하고, 비수도권 투자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내외 투자 유치에서도 정부, 지자체, 기업이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합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