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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안내로 더 편리하게! 자동차 고의사고와 보험사기 다발지역 확대조치 발표

금융감독원은 주요 내비게이션 앱 3사와 협력해 고의사고 다발지역 안내를 기존 35개 지역에서 100개 지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은 최근 3년간 고의사고 적발 데이터를 분석해 전국적으로 고의사고 빈도가 높은 지역 100곳을 선정하고 앱에 반영했다.

이정원기자

Apr 27, 2026 • 1 min read

금융감독원이 주요 내비게이션 앱 3사와 협력하여 고의사고 다발지역 안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의 고의사고 적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국적으로 고의사고 빈도가 높은 지역 100곳을 선정하고 앱에 반영했습니다. 또한, 기존 티맵과 카카오내비에 추가로 네이버지도 이용자에게도 고의사고 음성안내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내비게이션 이용자들은 고의사고 가능성 및 사고 유형을 보다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 서비스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사고 다발지역 진입 직전이 아닌 진입 150m 전부터 사전 안내가 이뤄져 운전자가 대처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빈발하는 사고유형도 세분화하여 시각적으로 제공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내 완성차 업체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차 내장형 내비게이션에도 해당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내장형 내비게이션은 차량 출고 시부터 자동 적용되어 앱 설치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고의사고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민생침해 범죄인 보험사기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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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