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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과 영부인, 총격 사건 현장에서 위험을 모면하다! Trump는 넘어지기도 함

현지시간 25일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며 주요 인사들의 긴박한 대피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30분쯤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행사 도중, 31세 남성 콜 토머스 앨런이 산탄총 등으로 무장한 채 보안검색대로

이정원기자

Apr 26, 2026 • 1 min read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주요 인사들의 긴박한 대피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30분쯤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행사 중, 31세 남성이 산탄총을 들고 보안검색대로 돌진하여 당국에 의해 제압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JD 밴스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은 행사 도중 무대에서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총성이 울려 퍼지자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즉각 대응하여 주요 인사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등 긴장된 상황이 펼쳐졌다. 밴스 부통령은 요원들의 안내를 받아 가장 먼저 무대 뒤쪽으로 이동했고,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먼저 테이블 아래로 숨어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사건 후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총성을 처음에는 쟁반 소리로 오해했으며, 멜라니아 여사가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좋지 않은 소리'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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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