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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9명, 김용 지지 선언…"회복·공천으로 향하는 당 통합"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69명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재·보궐선거 공천 문제를 둘러싸고 이처럼 다수 의원이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당내에서 김 전 부원장을 중심으로 한 통합 메시지가 힘을 얻을지 주목된다

이정원기자

Apr 27, 2026 • 1 min read

69명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이는 재·보궐선거 공천 문제를 둘러싸고 이례적인 일로, 당내에서 김 전 부원장을 중심으로 한 통합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지지는 개인적인 지지를 넘어 당이 추진한 검찰개혁 기조와 정치적 명분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 부원장을 상징적 인물로 보며 당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과정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과거의 갈등을 되풀이하지 않고, 단단한 결속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강조되고 있는데, 김 전 부원장에 대한 지지는 공천 여부를 넘어 당의 방향과 가치, 그리고 향후 정치적 전략과도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69명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규모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당내 다수 의원이 공개적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김 부원장을 중심으로 한 신뢰와 기대가 상당한 수준임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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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