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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토키, 선익시스템과의 경쟁 속 LGD 6세대 OLED 증착기 공급전략revealing the competition between Canon Tokki and Seine Systems for supplying LGD's 6th generation OLED deposition machine

LG디스플레이가 최근 발표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기술 투자에 6세대 증착장비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OLED 증착기 시장에서 캐논토키와 선익시스템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어 누가 웃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L

이정원기자

Apr 26, 2026 • 1 min read

LG디스플레이가 최근 발표한 OLED 신기술 투자에는 6세대 증착장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로써 OLED 증착기 시장에서 캐논토키와 선익시스템 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귀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최근 1조1060억원 규모의 OLED 투자에는 6세대 OLED 증착 공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장비는 신기술 연구개발 및 모바일 생산능력 강화를 위해 투입될 예정입니다.

LG디스플레이의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저온다결정실리콘산화물(LTPO) 플러스 등 신기술을 위한 라인을 구축하고 6세대 OLED 증착기 1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R&D 목적과 모바일 OLED 양산에 활용될 예정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에 이어 1년 3개월 만에 이루어졌으며, 지난해의 경우 증착 장비를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투자는 컬러필터온인캡슐레이션(COE), LTPO+, 4면 벤딩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6세대 OLED 양산장비는 LG디스플레이의 파주사업장에 투입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모바일 OLED 생산 역량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FMM OLED 양산용 증착장비를 공급할 업체가 캐논토키와 선익시스템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캐논토키는 현재 6세대 OLED 양산장비 시장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갖고 있지만, 선익시스템은 8.6세대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며 더 많은 증착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캐논토키는 최근 수주가 부진한 상황이지만, 선익시스템은 증착기 공급 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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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