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청년 고용난을 해결하기 위해 노동시장 유연성을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청년들에게 부담이 집중되고 있다”며, 청년 실업률이 7.6%로 최고 수준이고, 취업자 수는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청년 고용률과 '쉬었음' 상태 청년 수가 계속해서 하락하고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지금 청년들이 직면한 상황은 단순한 악화가 아니라 노동시장 진입이 막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노동시장 진입의 어려움으로 인해 청년들의 부채가 늘고 있으며, 학자금 대출 미상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기업 환경 악화를 지목했습니다. 그는 “기업이 채용을 부담스러운 리스크로 인식하고 있다”며, 노동시장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AI 확산과 함께 노동시장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며, 더 이상 평생직장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유연안정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능력과 성과에 따라 자유롭게 노동시장에서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청년 일자리는 사회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노동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