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한·중·일 연휴가 겹치는 '글로벌 연휴 시즌'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쇼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기간은 우리나라 정의 달 연휴와 일본 골든위크, 중국·대만 노동절 연휴가 겹치는 시기로, 지난해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여행 준비부터 매장 방문까지 이어지는 고객 여정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일본 온라인 여행 플랫폼 '코네스트'와 협업해 사전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점 투숙객에게 할인 바우처를 제공하여 매장 방문을 유도합니다.
매장에서는 '라인페이'와 협업해 특별 쿠폰을 제공하고, '위챗페이' 이용 고객에게 최대 88위안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서울역점과 광복점에서는 사은품 이벤트를 선보이며, K-푸드 상품 행사도 강화합니다. 롯데마트는 이번 연휴를 통해 외국인 고객들이 다시 찾는 매장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