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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방법 바꿔야! 세균 번식 초래하는 일상 습관

매일 반복하는 샤워 습관이 오히려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무심코 이어온 일상 속 행동들이 세균 번식과 피부 장벽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임상미생물학저널 최신호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샤워타월과 샤워볼 내부에서는 하룻밤 사이 세균이 급

이정원기자

Apr 25, 2026 • 1 min read

샤워 습관이 피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에 발표되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샤워 후 남은 각질과 피지가 섬유 조직 사이에 쌓이면 세균 번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등이 샤워용품에서 쉽게 검출되며, 전문가들은 사용 후 충분한 헹구와 건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을 권장합니다.

또한, 샤워 후 머리에 수건을 오래 감는 습관은 두피에 환경을 제공하여 세균 번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두피 염증이나 탈모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후 드라이어로 빠르게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몸을 씻고 머리를 감는 순서도 중요하며, 샤워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고온의 물로 장시간 샤워하는 것은 피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고온에 노출될 경우 피부 수분 손실과 약화된 피부 장벽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적절한 온도와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습관을 바꾸면 피부 건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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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