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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교수의 HYLOT 연구실, 국가 대형 실증 과제 4건 수주로 40억 연구비 확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 총장직무대행 박진호)은 황지현 교수 연구실이 올해 국가 대형 실증 과제 4건 총 40억원의 신규 연구비를 확보해 단일 교수 연구실 기준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황지현 교수의 수소 액화 및 가치사슬 최적화 기술(

이정원기자

Apr 25, 2026 • 1 min read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 총장직무대행 박진호)은 황지현 교수 연구실이 올해 국가 대형 실증 과제 4건에 총 40억원의 신규 연구비를 확보하여 이례적인 성과를 이루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황지현 교수의 수소 액화 및 가치사슬 최적화 기술(HYLOT) 연구실은 극저온 및 수소 분야 국가 대형 실증 신규 과제 4건을 수주했는데, 이는 액화수소, 극저온 열역학, 공정 최적화, 수소 공급망 시스템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켄텍 대표 연구실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고효율 선상 탄소포집시스템 상용화, 액화수소충전소 BOG 저감 기술 개발, LNG 미활용 냉열 기반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 개발, 액화수소 인수기지 핵심기술 개발 등으로, 이들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과제로써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이 중 해양수산부 전략연구사업 '고효율 선상탄소포집시스템 상용화' 과제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기술로, 선박 운항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선상에서 직접 포집·저장하는 친환경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외에도 수소 분야 핵심사업과 에너지효율 분야 핵심사업 등에 선정된 과제들이 있으며, HYLOT 연구실은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연합(EU) 호라이즌 클린 하이드로젠(Horizon Clean Hydrogen) 국제공동연구 과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황지현 교수는 이러한 성과로 인해 HYLOT 연구실의 기술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신규 수주한 4개 대형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세계 최고 수준 연구실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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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