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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집에 두지 않는 물건, 왜? 담배 피우는 것과 동일한 이유로!

향초와 방향제, 인센스 등 향을 내는 제품이 기관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실내 공기가 외부보다 더 오염될 수 있는 만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환기를 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지

이정원기자

Apr 25, 2026 • 1 min read

향초, 방향제, 인센스 등 향을 내는 제품이 기관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는 이러한 제품들이 연기를 발생시켜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휘발성유기화합물(VOC)과 리모넨 등의 성분은 기관지를 자극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교수는 과거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언급하며 장기적인 위험성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향으로 냄새를 가려주는 것보다는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실내 공기질은 외부보다 나빠질 수 있으므로 환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권 교수는 짧고 강한 환기가 효과적이라며 하루에 3~4회 집 안 창문을 5분 이내로 열어 환기하는 것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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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