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김민석은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전 세계에서 500만 장 이상을 판매하며 국내 게임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러한 성과가 한국의 게임 산업을 대표하는 중요한 사건이라며, 게임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게임은 한국적인 요소를 잘 반영하고 있어 한국 콘텐츠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출시 26일 만에 500만 장 이상을 판매해 국내 게임 중 최단기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게임은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전체적인 판매량을 끌어올렸습니다. 김 총리는 이러한 결과가 국내 게임 산업이 모바일에서 콘솔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 총리는 K-게임이 K-콘텐츠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계기로 국내 게임사들이 콘솔과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체 엔진과 라이브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경쟁력이 부상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김 총리는 게임 업계와 소통하기 위해 지스타 2025에 참여하며 정부의 게임산업 육성 의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