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의 딸 매디슨 황이 한국을 방문하여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매디슨 황은 지난해 방한 이후 국내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디슨 황은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부문 수석 이사로서, 서울대에서 로보틱스 전공 연구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피지컬 AI와 진로에 대한 소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디슨 황은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과의 만남을 추진하며 산업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녀는 엔비디아 내에서 로보틱스 및 AI 플랫폼 확장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매디슨 황의 한국 방문을 이어가는 것으로, 한국을 피지컬 AI 적용의 핵심 거점으로 지목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국은 로봇 자동화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평가되며, 엔비디아의 중장기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