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1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15조 5605억원, 영업이익 802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3.3% 증가했죠.
이번 분기 성적은 해외 완성차 업체에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하여 성장했습니다. 또한 AS 부품 사업의 강세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모듈 및 핵심 부품 제조 사업은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실패했습니다. 이는 유럽의 전동화 신공장 초기 비용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올해 R&D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 중”이라며 “고객사의 신차 출시가 예정되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할 예정입니다. 주당 6500원의 현금 배당 수준도 유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