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에 따르면 티백 차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다량 검출되었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며 티백 사용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란과 영국 연구진이 19편의 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건조 상태의 티백 하나에서 약 13억 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확인됐다. 뜨거운 물에 우려지는 과정에서는 약 147억 개의 입자가 나타났다. 플라스틱 기반 티백이 주요 오염 요인으로 지목되었다. 티백 대신 잎차를 사용하거나 종이 재질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미세플라스틱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은 입자로, 나노플라스틱은 훨씬 작아서 혈액과 장기 조직으로 침투할 수 있다. 티백 사용으로 우리는 매일 수십억 개의 미세플라스틱과 나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 '친환경'이나 '생분해성'으로 표시된 제품에서도 수십억 개의 플라스틱 입자가 발견됐으며, 이러한 물질들은 암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티백 하나로 미세플라스틱 147억개? 끓일수록 늘어나는 충격적인 사실!
일상적으로 마시는 티백 차에서 수십억 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입자가 몸속에 축적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티백 사용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란과 영국 연구진이 1
이정원기자
Apr 23,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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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