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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군, 이란 선박 나포 사태 속 논란…"휴전 연장 논의 중"

미국 백악관이 이란과의 휴전 협상에 별도의 시한이 없다는 점을 공식 확인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일부 보도와 달리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받기 위한 확정된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며 '3~5일 시한' 보도를 부인했다. 그는

이정원기자

Apr 22, 2026 • 1 min read

미국 백악관은 이란과의 휴전 협상에 별도의 시한이 없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 캐럴라인 레빗은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받기 위한 확정된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며 '3~5일 시한' 보도를 부인하고, 최종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리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한 보도를 "거짓"이라고 일축하며 "협상에 시간 압박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백악관은 이란의 선박 나포를 휴전 위반으로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협상 지연의 주요 이유로는 이란 내부 권력 혼선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번 협상의 핵심 목표를 핵 문제에 한정하고 있으며, 이란은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는 대신 자국 내에서 희석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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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