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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옆에서 밤을 보내다? 중국 동물원 숙박 상품 논란

호랑이 우리 바로 옆에서 숙박할 수 있는 중국 동물원의 숙박 상품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친양(Qinyang)시에 위치한 이 동물원은 시베리아호랑이와 벵골호랑이, 백호 등 여러 종의 호랑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타이거 뷰 룸'을 운영 중입니다. 숙박 요금은

이정원기자

Apr 23, 2026 • 1 min read

중국의 한 동물원이 호랑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타이거 뷰 룸' 숙박 상품을 판매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친양시에 위치한 이 동물원은 시베리아호랑이와 벵골호랑이, 백호 등 다양한 종류의 호랑이를 관람할 수 있는 이 숙박 상품에 대해 맹수와 가까운 거리에서 밤을 보낼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숙박 요금은 약 4만 원으로, 투숙객은 강화유리로 구분된 공간에서 호랑이와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동물원은 안전 조치로 이중 강화 유리와 전기 울타리를 설치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이에 대한 우려와 호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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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