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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수 토끼, 15살에 평균 수명 두 배 넘어

영국에서 15살 토끼가 '최고령 토끼'로 인정받으며 세계 기록을 세웠다. 20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영국 서리 지역에 거주하는 리처드·멜리사 던햄 부부의 라이언헤드 품종 토끼 '허비'의 나이를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준일은 지난해 11월 10일로, 당시 허

이정원기자

Apr 22, 2026 • 1 min read

영국에서 15세 토끼가 세계 최고령 토끼로 인정받았습니다. 20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영국 서리 지역에 사는 리처드·멜리사 던햄 부부의 라이언헤드 품종 토끼 '허비'가 생후 15년 82일로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부부는 약 15년 전 플롭시라는 토끼를 키우던 중 생후 약 두 달 된 허비를 받아 기르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허비는 세 번의 짝과 함께 지내며 현재는 여섯 살 '베티'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반려 토끼의 기대 수명은 6~8년인데, 허비는 그보다 두 배 이상을 살아온 특별한 존재로 꼽힙니다. 멜리사는 “허비는 어릴 적부터 강한 생명력과 뚜렷한 성격을 보여주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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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